어제 오후 9시까지 348명…하루 확진 300명대 예상
국내에서 어제(1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모두 3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8명보다 40명 적습니다.
이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45명이 나왔고, 103명이 비수도권입니다.
자정까지 발생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에서 어제(1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모두 3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8명보다 40명 적습니다.
이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45명이 나왔고, 103명이 비수도권입니다.
자정까지 발생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