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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경선 개방' 던진 안철수…여권은 박영선 출마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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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야당 발제

[앵커]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3파전으로 가열되는 분위기입니다. 안 대표는 오늘(19일) 국민의힘 경선 플랫폼을 야권 전체에 개방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 곧바로 거절했죠. 여권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번주 사표를 내고,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 거란 관측입니다. 오늘 재보선 소식은 박민규 반장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