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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북한 이슈 밀릴까'...한미 정상회담 서두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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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곧 출범하는 미국의 바이든 새 행정부 앞에는 코로나를 비롯해 국내외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자칫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 이슈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도 이를 감안해 빠른 시일 안에 한미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취임식조차 전시 분위기 속에서 치르게 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앞에는 그만큼 산적한 현안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