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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美 취임식엔 군중 대신 군인…리허설 중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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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우리 시간 내일(21일) 새벽에 열립니다. 이제껏 수많은 관중이 참석하는 축제 같은 행사였지만, 이번에는 테러 위협과 코로나까지 겹쳐 그 풍경이 사뭇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빌 클린턴/전 미국 대통령 (1993) :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조지 W 부시/전 미국 대통령 (2001) : 대통령직을 진실되게 수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