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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단독] 조폭 출신 접수 5·18 구속부상자회...'신양 OB파 행동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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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은 사단법인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취재 과정에서 현 문흥식 회장이 폭력조직 행동대장 출신이라는 사실을 YTN이 판결문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을 마친 대통령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