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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뉴스앤이슈] 文, 최장수 장관 강경화 교체···후임에 정의용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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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 위원장, 정태근 / 한나라당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그리고 1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팬데믹은 소소한 우리 일상까지 바꿔놓았습니다.

답답하고 긴 터널 속에 현장을 지키는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고 자영업자들의 눈물도 있었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 오전 3개의 정부 부처 개각도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