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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문 대통령 "가짜뉴스·불법 유해정보에서 국민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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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하면서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늘어난 정보가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도록 해야 한다며, 불법 유해정보에서 국민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방송의 공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미디어와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정보의 양도 엄청나게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늘어난 정보가 국민 개개인과 공동체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가짜뉴스나 불법 유해정보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지키고 미디어격차를 줄이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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