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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코로나 3분 진단키트 세계 최초 상용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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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분 진단키트 세계 최초 상용화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타액으로 3분 이내에 코로나19를 진단하는 반도체 기반 신속 진단키트를 3월까지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내외 임상 2상 시험을 마친 코로나 치료제를 올해 상반기까지 의료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5일 만에 4개 병실과 지원 시설을 설치하고 15분 만에 추가 병실을 마련할 수 있는 모듈형 음압병실도 4월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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