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미 대통령 취임식…트럼프 마지막 메시지 '바이든'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치부회의 #여당 발제

[앵커]

앞으로 몇 시간 후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립니다. 워싱턴은 축제 분위기 대신 삼엄한 경계로 둘러싸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전야에 코로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혔는데요.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영상 메시지를 남겼는데, '바이든' 이름을 한 번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류정화 반장이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