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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예능 대세' 박세리? "본업은 골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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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여자골프대표팀에 박세리 감독은 요즘 예능 방송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죠, 골프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김영성 기자가 박 감독을 만났습니다.

<기자>

[박세리/도쿄올림픽 여자골프대표팀 감독 : 남매라고 불러주세요. 박남매.]

[이승기 : (골프 티가) 너무 낮은데?]

[박세리/도쿄올림픽 여자골프대표팀 감독 : 안 낮은데? 오~ 잘 배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