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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부상 투혼' 케이타 '높이의 끝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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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둘째 가라면 서러울 프로배구 공격수들이죠?

KB손해보험의 케이타와 현대캐피탈의 다우디, 두 아프리카 특급이 뜨거운 대결을 펼쳤는데요.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정준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리포트 ▶

말리 특급 케이타의 환상적인 리버스 스파이크.

우간다 폭격기 다우디도 케이타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꽂아넣습니다.

높이의 케이타와 힘의 다우디.

두 선수 모두 보고도 믿기 힘든 환상적인 플레이로 한 세트씩을 가져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