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新농비] "과자 뺨친다?"...채소로 만드는 전통 부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좋은 사례를 전해 드리는 '新농업비즈니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채소 부각' 이야기입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때문에, 또 방학이라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남매.

과자처럼 생긴 간식을 먹고 있는데 가만히 보니 일반 과자가 아니라 전통 부각, 그것도 채소로 만든 부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