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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시우, 3년 8개월 만에 PGA 우승 도전…3R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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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3년 8개월 만에 PGA 우승 도전…3R 공동선두

[앵커]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셋째 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LPGA에서는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박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한 타 차 선두로 출발한 임성재가 위기를 맞은 것은 파4 9번 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