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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증인 채택 불발되자 장외 청문회서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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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오늘(24일) 국민의힘이 자체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증인채택이 민주당 반대로 어려워지자 직접 장외검증에 나선건데, 박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장외 청문회에서 먼저 다뤄진 건 고시생 폭행 의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