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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날씨]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주 후반 '반짝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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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스한 휴일이었습니다.

오늘(24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3.9도까지 올랐는데요.

1월 하순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일 최고 기온 역대 1위를 기록할 만큼 날이 따뜻했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만 이번 주 후반에는 다시 한번 영하 10도 안팎의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내일 아침까지는 짙은 안개를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