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연통TV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북한터치'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패션 정치'를 살펴보겠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제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에 검은색의 가죽 롱코트를 입고 나타났는데요.
일부 참석자가 김 위원장과 똑같은 옷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 당비서, 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입니다.
이들이 김 위원장과 같은 가죽 롱코트를 입고 공개 석상에 나타난 이유를 국기헌 크리에이터가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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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패션정치 #롱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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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이현지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국기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 '북한터치'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패션 정치'를 살펴보겠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제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에 검은색의 가죽 롱코트를 입고 나타났는데요.
일부 참석자가 김 위원장과 똑같은 옷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 당비서, 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입니다.
이들이 김 위원장과 같은 가죽 롱코트를 입고 공개 석상에 나타난 이유를 국기헌 크리에이터가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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