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졌는데, 범인과 침착하게 인터뷰를 시도하며 구조 시간을 벌어준 기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인질범과 인터뷰'입니다.
중국 윈난성 쿤밍시입니다.
한 남성이 중학생의 목에 흉기를 대고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입니다.
그 앞으로 파란색 옷을 입은 한 여성이 보이는데, 이 여성은 현지 라디오국의 신입 기자였습니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인질범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한 건데요.
인질범이 10분만 기자와 얘기하고 싶다고 요구하고 여성 기자여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는데 이 신입 기자가 용감하게 나섰습니다.
기자는 인질범을 살피며 3m 거리에서 인터뷰를 시도했고 가까이 다가가서 물병을 건네는 등 인질범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중학생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설득하기도 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인질범과 인터뷰'입니다.
중국 윈난성 쿤밍시입니다.
한 남성이 중학생의 목에 흉기를 대고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입니다.
그 앞으로 파란색 옷을 입은 한 여성이 보이는데, 이 여성은 현지 라디오국의 신입 기자였습니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인질범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한 건데요.
인질범이 10분만 기자와 얘기하고 싶다고 요구하고 여성 기자여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는데 이 신입 기자가 용감하게 나섰습니다.
기자는 인질범을 살피며 3m 거리에서 인터뷰를 시도했고 가까이 다가가서 물병을 건네는 등 인질범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중학생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설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