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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슈체크] 장혜영 의원 "'가해자다움'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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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체커 박성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다름 아닌 정의당이기 때문에 더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기자]

■ 진보 정당 대표마저

진보가 내세우는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성평등입니다.

그런 면에서 원내 정당 중 가장 진보적으로 평가받는 정의당 당대표의 성추행은 충격적입니다.

[앵커]

성추행부터 오늘(25일) 김종철 대표가 물러나기까지는 열흘 정도 걸렸습니다. 그사이에 그럼 김 전 대표는 통상적인 업무를 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