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구단이 제시한 연봉을 거부했던 KT 주권 선수가 결국 자신이 주장한 2억 5천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KBO가 선수 손을 들어준 건 19년 만이자 역대 2번째입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구단이 제시한 연봉을 거부했던 KT 주권 선수가 결국 자신이 주장한 2억 5천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KBO가 선수 손을 들어준 건 19년 만이자 역대 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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