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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패스트트랙 충돌' 약식기소 의원들 정식 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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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사건' 여야 의원 11명 모두 정식 재판 회부

'국회법 위반 혐의' 곽상도 등 한국당 의원 9명

한국당 김성태 의원과 민주당 박주민 의원도 회부

한국당 의원 23명·민주당 의원 5명 정식 재판

[앵커]
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해 약식기소된 의원 11명이 정식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건으로 정식 재판을 받는 여야 의원은 모두 28명이 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부장원 기자!

약식기소됐던 의원들 전부 정식 재판에 넘겨진 겁니까?

[기자]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약식기소됐던 여야 의원 11명을 모두 정식 재판에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