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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뉴스터치] '집콕' 장기화에 달라지는 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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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소식 보겠습니다.

"경계 허물어진 삼시 세끼"

'집콕'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밥'이 양상도 바뀌고 있나 보죠?

◀ 나경철 아나운서 ▶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의 정착으로 가정 내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삼시세끼의 경계가 허물어졌다는데요.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갓 지은 밥에 국과 반찬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이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