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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희선·김은숙작가·윤도현·레이든 4인, 디자인 마스크 3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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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드라마 작가 김은숙, 가수 윤도현(YB),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RAIDEN)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마스크를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김희선은 하트를, 김은숙 작가는 왕관을, 가수 윤도현은 흰수염고래를, DJ 및 프로듀서 레이든은 음표로 마음의 메세지를 전했다.

김희선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김은숙은 한국 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에 각각 마스크를 1억원씩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