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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종교 교육시설 또 집단감염...광주 TCS 10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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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 이어 선교회가 운영하는 광주의 비인가 교육시설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10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와 n차 감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마음 교회가 운영하는 광주의 TCS 국제학교입니다.

대전의 선교회에서 첫 집단 감염이 발생한 뒤 관련 교육시설 시설 전수 검사에서 무려 100여 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