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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람이 있다, 미술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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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이웃들과의 거리가 한층 멀어진 요즘.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들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일상을 되짚어보게하는 살가운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카페 한쪽 벽에 설치된 해바라기 타일 벽화.

형형색색 타일 꽃씨가 희망을 얘기하는 이 작품은 노숙 여성 7명이 설치 작가와 함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