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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코로나 이후 무섭게 세 확산…"몇 번은 걸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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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IM선교회에 소속된 비인가 교육시설은 코로나가 휩쓸던 작년 한 해, 전국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의 와중에도 공격적인 사업 설명회로 교회들을 유치하고, 학생들도 모았는데요.

코로나에 걸려도 몇 번은 걸렸어야 되는 상황이었다고, 선교회 대표가 대놓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윤웅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IM선교회가 한창 교세를 확장하던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