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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건물 전체 '바이러스 범벅'…선교회 측 "감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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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 있는 선교단체와 관련된 확진자는 지금까지 확인된 숫자만 172명입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대전에 있는 교육시설을 검사해 봤더니 시설 곳곳에 바이러스가 가득했습니다. 선교단체 대표가 사과했지만 방역당국은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은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IEM 국제학교의 기숙사와 강의실이 있는 본관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