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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선거 다가오며 민주·국민의힘 지지도↑...'대표 성추행' 정의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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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보궐선거가 가까워지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당 대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정의당은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1월 4주차 주중 집계에서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0.5%p 오른 33.3%로 오차 범위 내에서 가장 앞섰습니다.

국민의힘은 30.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지만 지난주와 비교해 1.9%p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