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록의 전설 '퀸' 내한... "새로운 차원 · 젊은 무대 기대하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퀸' 첫 단독 내한 공연

서울 고척스카이돔, 오는 18∼19일

[앵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이죠.

영국 록 밴드 '퀸'이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엽니다.

퀸은 영화의 흥행 이후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호응에 감사한다며 더 젊고, 새로운 차원의 무대를 예고했습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기자]
록의 전설 그룹 '퀸'이 한국 팬들을 위한 무대에 섭니다.

지난 2014년 록 페스티벌 '슈퍼 소닉 2014'에 참여한 지 5년 5개월 만인데 단독공연으로는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