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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앵커리포트] 영화 미나리, 그리고 '힙한 어른'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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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크고 작은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영화 '미나리', 기생충에 이어 또 한 차례의 쾌거 가능성도 언급되는데요.

특히 할머니 '순자'역을 맡아서 여우조연상 트로피 20개를 휩쓴 윤여정 배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목 '미나리', 우리가 아는 그 채소 맞습니다.

1980년대 희망을 찾아 미국에서도 시골인 아칸소로 이민을 간 가족의 이야기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