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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바이든 취임식 '스타' 흑인 시인 어맨다 고먼, 이번엔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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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지젤 번천ㆍ케이트 모스와 한솥밥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최연소 축시 낭독자로 나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여성 흑인 어맨다 고먼(22)이 대형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고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먼과 계약한 회사는 미국 대형 모델 에이전시로 꼽히는 'IMG 모델스'로, 세계적 슈퍼 모델인 케이트 모스, 지젤 번천 등이 소속돼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