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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전국 40곳 넘는 IM선교회…벌써 6개 시·도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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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전파' 선교회에…확진·방역 수위 '들썩'

[앵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어제(27일)보단 줄었지만 오늘도 500명에 가깝습니다. IM선교회에서 비롯된 집단 감염이 잦아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40여 개의 시설이 전국 11개 시도에 흩어져 있는데 지금까지 대전과 광주, 서울을 비롯해 적어도 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먼저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방역당국은 광주 TCS국제학교 안을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