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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경기도, 다음 달 1일부터 '1인당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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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 전인 다음 달 1일, 1인당 10만 원의 재난 기본 소득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방역 정책과 엇박자 우려가 있다며 견제했던 정세균 총리와 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도 이르면 3월,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내부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재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