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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손해 보는 것 같아서"…예적금 다 빼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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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또 왠지 주식 안 하면 손해 보는 거 같다고 말하는 지인들 때문에 이제는 예금, 적금, 펀드보다 무조건 주식이라는 인식이 파다한데요.

그 열기가 어느 정도이고 이 현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서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는 임성원 씨는 지난해 군인적금을 깨고, 주식 투자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