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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2월부터 경기도민에 10만원씩…이재명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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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편이냐, 선별이냐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모두 1400만 명입니다. 반대하는 목소리를 의식한 듯 이재명 지사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의 2차 재난기본소득은 2월 1일.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