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돌고 돌아 4차 재난지원금…복잡한 속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추가 재난지원금을 주는 쪽으로 여당이 입장을 바꾼 건, 손실보상제를 조기 추진하는 게 여의치 않은 상황과도 맞물려 있단 분석입니다.

여권의 복잡한 속내는, 계속해서 강청완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기자>

[자정까지 영업을 허용하라! 허용하라! ]

코로나 영업난에 허덕이는 중소 상인들, 청와대 앞에서 영업시간 확대와 손실보상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