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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여의도풍향계] 말이 선거판 뒤흔든다…정치권 '실언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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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말이 선거판 뒤흔든다…정치권 '실언 주의보'

[명품리포트 맥]

지난주 여의도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으로 떠들썩했습니다.

민주당 유튜브에 나와 선천적 장애인이 후천적 장애인보다 의지가 약하다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1호 영입' 인재인 최혜영 교수를 추켜세우기 위한 의도였다지만, 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결국 이 대표가 직접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