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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내수 부진 속 3% 성장 전망…국채 인수제엔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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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 속 3% 성장 전망…국채 인수제엔 문제 제기

[앵커]

한국은행이 올해 첫 경제전망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3% 성장 전망은 유지했지만, 내수는 계속 부진할 것으로 봤습니다.

이주열 총재는 자영업자 손실 보상용 국채 직접 인수 논란과 관련해 한은 국채 인수제도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3%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