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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20년 만의 복귀' 추신수 "생이별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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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프로야구 신세계 입단을 위해 오늘 귀국했습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추신수 선수도 가족과의 생이별은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김태운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빅리그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난지 20년 만에 추신수가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추신수는 신세계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