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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비트코인도 '살얼음판'…급등락·사기에 투자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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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트코인도 살얼음판 걷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은데다, 과도한 변동성이 존재하는 탓에 이틀에 20% 급락하는 상황도 벌어질 정돕니다. 일각에선 3년 전 폭락장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옵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다시 '고민의 늪'에 빠졌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늦은 오후의 비트코인 시세는 약 5700만원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