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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축구 인생 걸고 대응" vs "멈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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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성용 선수가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축구 인생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들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며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기성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번 결백을 주장하며 강력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