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백신 저항력↑' 뉴욕 변이 급증…3월 확산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들어 백신 접종 등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조금 주춤해지기는 했지만 3월 또 한 번 대확산이 올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방역과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면서 최근 미국 내 코로나 사태는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는 상황.

[바이든/미국 대통령 : 지난 5주간의 노력의 결과로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백신을 많이 맞은 나라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