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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서울 한 자치구의 복지 센터에서는 한 센터장이 부임한 이후 3년 동안 50여 명의 직원들이 퇴사했다고요.
· 직원들 "센터장 부임 후 3년간 54명 퇴사"
· "남자는 여자 3명 거느려야"…여성복지기관장 막말
· 센터장 막말에 50여 명 줄줄이 퇴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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