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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남자는 여자 3명 거느려야"…센터장 막말에 줄줄이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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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서울 한 자치구의 복지 센터에서는 한 센터장이 부임한 이후 3년 동안 50여 명의 직원들이 퇴사했다고요.

· 직원들 "센터장 부임 후 3년간 54명 퇴사"

· "남자는 여자 3명 거느려야"…여성복지기관장 막말

· 센터장 막말에 50여 명 줄줄이 퇴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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