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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유승민 “작은 공이 큰 역사를 만들다” [스포츠What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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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도 4등도 해봤기에, 1등과 4등의 마음을 압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한국 스포츠의 커다란 자산입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 획득으로 선수로서 정점을 찍었고, 2016년부터는 아이오시 선수위원에 당선돼 한국 스포츠 외교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한탁구협회장에 재선돼 30대의 ‘젊은 리더십’으로 탁구판을 혁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