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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택진이 형' 부러웠던 정용진 부회장 "우승 반지 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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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에서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과 관련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8일 야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전날 클럽하우스에 처음으로 등장해 야구단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승 반지를 끼고 싶어 야구단을 인수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