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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투데이 현장] 돈 내고 탈만할까…유료 '자율주행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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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앱을 이용해 택시 부르듯이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세종시에서는 1천 원 요금의 자율주행차가 실제 운행되고 있고 올 상반기 제주에서도 유료 자율주행차가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윤성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 배곧 신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김아영 씨.

늦은 밤 지하철에서 내리면 집까지 가는 버스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