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30cm가 넘는 기습 폭설이 내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마비됐죠.
제설 차량이 진입을 못 하자 운전자들이 직접 나와 제설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제보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차량이 눈 한가운데 갇혀 옴짝달싹도 못 하고 있습니다.
차만 없었다면 도로인지 전혀 몰랐을 것 같은데요.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양양요금소로 가는 길입니다.
제보자는 도로공사에서 여러 차례 제설 차량을 요청했지만, 폭설로 아예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제설 차량이 진입을 못 하자 운전자들이 직접 나와 제설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제보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차량이 눈 한가운데 갇혀 옴짝달싹도 못 하고 있습니다.
차만 없었다면 도로인지 전혀 몰랐을 것 같은데요.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양양요금소로 가는 길입니다.
제보자는 도로공사에서 여러 차례 제설 차량을 요청했지만, 폭설로 아예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