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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 대통령 "동북아 방역협력체에 北 참여 기대...평화 물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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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12월에 출범한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에 북한의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코로나와 가축 전염병은 다자주의 협력으로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면서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상생과 평화의 물꼬를 트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해 12월 우리는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과 함께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를 출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