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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계절 별미 새꼬막…어민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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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겨울부터 초봄까지 채취하는 새꼬막은 계절의 별미로 꼽히죠.

주로 남해바다에서 수확되는데 최근 경기지역의 서해바다에서도 생산량이 늘고 있어 어가들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주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조개 채취 어선이 물살을 가르며 항구를 떠납니다.

어장에 도착한 뒤 그물을 내려 바닥에 서식하는 새꼬막을 채취합니다.

항구로 돌아오는 어선에는 자루마다 싱싱한 새꼬막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