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동료 평가에 표현 방식 등 일부 개선
카카오가 최근 일부 직원이 불만을 제기한 인사 평가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는 어제(2일)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와 인사 조직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문제가 됐던 동료·상향 평가에 대해서는 장점은 인정하되 표현 방식을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 인식을 주는 쪽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직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 테이블을 운영하고 별도 설문 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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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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