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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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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4'

숫자로 읽는 1번지입니다.

오늘의 숫자는 4입니다.

나흘간의 설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총선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는 아침부터 분주했는데요.

여야 지도부는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을 배웅하러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은 용산역으로 향해 호남행 열차를,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서울역에서 부산행 열차를 배웅했습니다.